외모지상주의 229화 미리보기 웹툰미리보기 no.1 블랙코믹스




외모지상주의 229화 그리고 지금 담덕이 아이린에게 시키는 일은 별로 좋은 일은 아니었다.

일종의 해킹인데, 아무리 생각해도 한국의 기초 과학기술이나 국방과학기술은 너무 그 

토대가 빈약했다. 따라서 처음부터 기초를 쌓아올리거나 어디서 사와야 한다는 소리였다.

물론 처음부터 기초를 쌓기 위한 계획도 있었다. 그러나 모든 분야를 그렇게 하는 것은 

무리였고 가능하지도 않았다. 또 러시아 등에서 기술 이전을 바랄 수도 있었지만 

반대급부가 필요했고 역시 모든 기술을 너그럽게 이전해주는 것도 아니었다.

그래서 지금 담덕이 하는 행위, 해킹은 일종의 가장 손쉬운 편법인 셈이었다.물론 

불법이기도 했다. 그러나 따지고 보면 지금 세계에서 첩보기관들이 하는 치열한 정보전쟁은 

외모지상주의 229화 또 얼마나 합법적인 것일까? 국가적 행위에서 탈법과 합법의 경계는 사실 단순했다. 걸리면 

불법이고 안걸리면 합법인 것이다.

그 점에서 담덕이 개발한 해킹 프로그램을 지닌 이 에고 컴퓨터 아이린에 대해서 담덕은 

전적으로 믿을 수 있었다. 최소한 아이린이 뚫지 못하는 시스템은 있을지라도 아이린이 

추적당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는 점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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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지상주의 229화  아크리치의 환생 모험기 [ 국가 과학기술 중장기 개발계획 ]


담덕이 미리 초안을 기획하고 새로 결성된 기획팀에서 보강해 최종 작성한 대한민국 국가 

과학기술 중장기 개발계획의 대강은 이러했다.


웹툰미리보기 no.1 블랙코믹스 오년 단위의 중기 개발 계획과 투자 계획을 세우고 다시 십년 단위의 장기 계획을 

세운다.기초 과학기술과 응용 과학기술의 개발 계획을 오대오 정도로 결정한다. 이에 

대해서 반발이 심했지만 응용 과학기술에 대한 개발은 기업체들과의 연계를 통해서 

얼마든지 추가적인 발전 계획이 가능하지만 기초과학기술은 현재의 여건상 국가의 전폭적인 

지원이 없다면 어렵다는 담덕의 강력한 주장에 통과되었다. 이에는 물론 대통령의 입김이 

강하게 작용했음은 물론이다.

집중 개발 분야는 응용과학기술에 해당되는 것이었는데 전자공학, 정보공학, 유전공학, 

항공우주공학 등의 네가지 분야를 사대 집중 육성 분야로 선정했다. 역시 항공우주공학 

분야에 대해서 말들이 많았지만 힘으로 밀어붙였다.


그 발전 전략으로는 우선 교육 분야에 대한 계획으로써 국가 지원학과 라는 제도를 택해서 

외모지상주의 229화 전국의 기초과학기술 관련 학과들 중 각분야별로 하나씩을 선정해서 정부 차원의 지원을 

하기로 했다. 또 특목고 중 과기고에 대한 지원책을 마련해 일정한 국가 자격시험을 

통과하면 해당 학과에 무시험으로 입학할 수 있는 특별입학 제도를 부여했다.

기술직에 대한 지원책도 마련되어 기술공학 전문대학이라는 국립 삼년제 전문대학을 

신설하고 기술직 전문대생들을 위한 기술공학사 제도를 만들어 일정 인원 이상의 기술적 

능력이 필요한 사업체에서는 의무적으로 할당된 명수를 채우게 했다. 또 전국 공고생들에게 

시행하는 자격시험도 신설해 이 시험에 통과하면 전문대 입학을 가능하게 했다.

궁극적인 목표는 상위의 고도의 두뇌를 가진 고등과학기술 연구원들의 양성과 나라의 

외모지상주의 229화 산업체를 지탱하는 전문기술자들의 육성 및 그들에 대한 정당한 대우와 사회적 인식 

향상이었다.